
노재욱이 제대후 중국 프로게임팀인 Tyloo와 입단을 확정지은 후 지난 8일 중국에 도착했다.
노재욱은 12일 필자와의 메신저 인터뷰를 통해 "여기서 최고의 프로게이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"고 밝혔다.
또한 노재욱은 팀원과의 관계나 소속팀의 대우에 대해 "팀원들과도 평소 알고 지냈었고 소속팀도 나에게 너무 잘해주고 있다"며 "나는 하루 4~5시간 정도 자고 계속 연습하는 편인데 팀 매니저가 그러다 쓰러진다며 걱정을 해줄 정도로 팀 내에서 신경을 많이 써주고 있다"고 말했다.
이어 "절대 포기 하지 않을 것이다"고 이야기한 노재욱은 "절대 포기하지 않는 루시퍼의 모습을 모두에게 보여줄 것이다. 내 목표는 WCG같이 큰 국제대회 2연속 우승이다"라며 굳은 각오를 다졌다.
한편 Tyloo에는 노재욱과 함께 'Soju'이성덕도 제대한 후 입단할 예정이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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